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2024년 '확장현실' 전쟁, 메타버스 관련주 다시 투자해도 될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1-15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하지만 2024년에는 여기에 하나의 전장이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확장현실, XR기기 시장이다.

애플이 야심차게 공개했던 비전프로를 2024년 드디어 대중에게 내놓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역시 구글과 손잡고 삼성글라스를 준비하면서 2018년 이후 맥이 끊겼던 XR사업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최근 다시 떠오르고 있는 주식들이 바로 한동안 잊혀졌던 메타버스 관련 테마주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카메라모듈 관련주다. 

그렇다면 이 주식들에 투자해도 되는 것일까? 

미래를 예측할 순 없지만 투자를 하기 전에 한 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은 바로 XR 기기 전쟁이 진짜로 예상만큼 뜨거울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 시장이 달아오른다는 2024년, 전 세계 XR기기 판매량 예상치는 긍정적으로 잡았을 때도 약 5700만 대 정도다.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023년 기준 12억 대라는 걸 생각하면 소위 ‘새 발의 피’다.

카메라모듈 기업이 잘 나가려면 결국 전방산업인 카메라를 사용하는 전자기기들이 잘 팔려야 한다. 과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XR기기 수요가 더해졌을 때 기업가치에 얼마나 변화가 올 수 있을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