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태영건설 채권단 워크아웃 개시 찬반 투표 11일 자정까지 진행, 가결 유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11 16:3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 채권단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채권단이 태영그룹에서 발표한 추가 자구안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만큼 워크아웃이 개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태영건설 채권단 워크아웃 개시 찬반 투표 11일 자정까지 진행, 가결 유력
▲ 태영건설 채권단이 11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11일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를 열고 600여 곳의 채권자들을 대상으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채권자는 이날 자정까지 팩스나 이메일 등 서면 결의를 통해 워크아웃 개시 찬반 여부를 알린다. 워크아웃은 전체 채권자의 75% 이상이 동의해야 개시된다.

산업은행은 12일 오전 투표 결과를 집계해 발표한다.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되면 채권단은 자산부채 실사를 진행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운 뒤 제2차 협의회에서 방안을 확정한다.

금융업계는 10일 열린 주요 채권자회의에서 태영그룹의 자구안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 만큼 이번 투표가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요 채권단은 10일 회의에서 자구계획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워크아웃 개시와 이후 실사 및 기업개선계획 수립 작업을 진행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