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헬스케어 AI 혈당관리 서비스 '파스타' 2월 출시, 황희 "해외도 진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1-11 16:4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헬스케어 AI 혈당관리 서비스 '파스타' 2월 출시, 황희 "해외도 진출"
▲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있다. <카카오헬스케어>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2월1일 출시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황희 대표이사가 9일(현지시각)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다.

‘파스타 커넥트’는 ‘파스타’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로 음식 인식 및 영양소 분석, 실시간 혈당 측정, 실시간 가이드, 분석 리포트, 혈당 데이터 공유 등 가족 및 지인간의 커뮤니티, 의료진의 환자 진료 및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델타’는 병원 데이터 반출 없이 카카오헬스케어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다기관 연합학습 임상 연구를 안전하게 도와준다.

황 대표는 올해 2월1일 ‘파스타’를 국내에서 출시한 이후 일본과 미국 등에도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 및 ‘프로젝트 델타’의 해외진출을 위해 지역별로 공동 사업을 수행할 파트너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안에 해외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헬스케어는 행사 일정 동안 다수 투자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황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카카오헬스케어의 사업 방향성과 성과 등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 수립에 유의미한 도움이 됐다”며 “카카오헬스케어는 궁극적으로 환자 삶의 질 개선, 의료 접근성 향상, 사회적 비용 절감, 의료 기술 혁신과 질 개선 등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