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지난해 28개 상장법인 주식 액면변경, 전년 대비 8개사 감소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10 12:1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상장법인의 주식 액면변경 현황 결산이 공개됐다.

예탁결제원이 10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은 전년보다 8곳 줄어든 28개사 였다.
 
지난해 28개 상장법인 주식 액면변경, 전년 대비 8개사 감소
▲ 에탁원은 10일 지난해 상장법인 액면변경을 결사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액면변경은 액면분할과 액면병합으로 나뉜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주식거래의 유통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반면 액면병합은 액면가가 적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실시한다.

지난해 코스피시장에서 14개사가 액면변경을 실시했다. 9개 사가 액면분할, 5개사가 액면병합했다. 

동인기연이 액면가를 1만 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했으며 동원에프앤비, 일성신약, 케이지케미칼은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했다. 시알홀딩스, 신대양제지, 일신방직, 한국수출포장공업은 5천 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했으며 디에스단석은 1천 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했다.

반면 국보가 500원에서 5천 원으로 액면병합했으며 와이투솔루션과 티와이엠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했다. 대한전선은 100원에서 1천 원으로, 미래아이앤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4개사가 액면변경했다. 7개사가 액면분할했으며 7개사가 액면병합했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이 5천 원에서 500원으로, 크리스에프앤씨가 1천 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했다. 소프트센이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했으며 리메드, 아톤, 앱코, 케어젠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했다.

반면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디에이치오토웨어, 비보존제약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했으며 디지피와 씨비아이가 100원에서 1천 원으로 병합했다. 스피어파워, NH 스팩 20호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했다.

액면분할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쳐 5천 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비중이 31.3%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25%)이 따랐다.

액면합병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가 41.7%로 가장 많았다. 

한편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전체 상장사를 통틀어 가장 비중이 높은 액면금액은 500원으로 집계된다.

총 2541개의 상장사 중에 1722개사 주식의 액면가가 500원으로 67.8%를 차지했다. 2위인 100원(12.8%)과 큰 격차를 보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