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라임 옵티머스 사태' KB·NH·신한·대신증권 중징계, 3년 만에 매듭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라임펀드와 옵티머스펀드를 불완전판매한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투자증권 등에 대한 중징계가 제재심 3년 만에 확정됐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9일 금융감독원은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혐의로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투자증권 등에 기관경고와 과태료 5천만 원을 부과했다. 
 
금감원 '라임 옵티머스 사태' KB·NH·신한·대신증권 중징계, 3년 만에 매듭
▲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와 옵티머스펀드를 불완전판매한 국내 증권사에 관한 제재를 결정했다.

KB증권은 WM상품전략위원회 운영 규정에 관한 리스크 관리 업무 절차 미비와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금융투자상품 판매에 관한 내부통제 기준 미비를 지적받았다. 신한투자증권도 부족한 내부통제 기준이 적발됐다. 

NH투자증권은 새로운 거래 운용사에 관한 자격 사항을 확인하지 않고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승인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확인하거나 재심하는 절차를 마련하지 않고 판매를 승인한 것도 지적받았다. 

대신증권은 상품 적정성 검토가 부실했음에도 라임 펀드를 선정해 판매했다. 사모펀드 판매에 관한 정기보고도 8차례나 누락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이익체력 더 좋아졌다, 이홍구·강진두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향해 순항
금감원 '검사 방해' NH농협은행에 기관경고 중징계, 임직원 15명도 제재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증가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마련 ..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