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만화전문기업 미스터블루가 중국의 만화전문기업 ‘상해동석망락고분유한공사’에 웹툰작품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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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는 10월부터 상해동석망락고분이 운영하고 있는 만화애플리케이션(앱) ‘대각충’과 중국의 온라인커뮤니티서비스 ‘바이두티에바’에 웹툰 45개 작품을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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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만화기업 미스터블루, 중국에 웹툰 제공해 사업확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865_48433_333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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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843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미스터블루가 중국의 만화전문기업 ‘상해동석망락고분유한공사’에 웹툰작품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스터블루></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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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동석망락고분은 중국 상하이의 만화전문기업인데 ‘대각충’에서 21개 장르의 4천여 종 이상의 만화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대각충은 가입자수는 2400만 명, 월간실질이용자수(MAU)는 1600만 명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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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이사는 “중국은 모바일산업이 발전하면서 웹툰이나 게임, 애니메이션같은 고부가 콘텐츠산업이 각광받고 있다”며 “한국 웹툰산업의 저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콘텐츠 경쟁력으로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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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는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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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국의 애니메이션기업 ‘심천518애니메이션’에 웹툰 3개 작품을 제공하기로 계약한 데 이어 중국의 영상콘텐츠제작 전문기업 ‘만열영업’과 미스터블루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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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는 2002년 설립된 국내최대의 만화전문기업으로 만화전문기업 가운데 최초로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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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는 3900여 종(타이틀), 5만7천여 권의 만화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만화를 서비스하거나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에 만화콘텐츠를 제공해 수익을 내고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