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장 이석용 신년사, "금융 불확실성 큰 만큼 고객신뢰 최우선"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1-08 16: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고객을 농협은행의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 행장은 8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녹록치 않고 불확실성도 클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금융의 변하지 않는 가치 ‘고객신뢰’를 최우선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40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용</a> 신년사, "금융 불확실성 큰 만큼 고객신뢰 최우선"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새해를 맞아 고객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신뢰를 위한 중점 과제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확립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 △핵심사업역량 향상 △변화와 혁신 추구 등이 제시됐다.

이 행장은 2023년을 두고는 뜻깊은 성과를 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는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속성장 바탕을 마련한 뜻깊은 한 해였다”며 “은행권 최고 수준의 국제신용등급 획득과 경영목표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바라봤다.

이 행장은 논어의 한마디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인용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본립도생은 기본이 바로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이다.

이 행장은 “우리의 기본가치를 고객에 두고 이 기본이 바로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본립도생’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농협은행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