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장중 2580선 강보합, 코스닥 880선 상승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08 10:5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5.62포인트(0.22%) 상승한 2583.7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장중 2580선 강보합, 코스닥 880선 상승세
▲ 8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4%) 높은 2584.23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60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489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14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5일) 뉴욕증시는 최근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0.07%), S&P500지수(0.18%), 나스닥지수(0.09%)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영향으로 솔루스첨단소재1우(30%), 솔루스첨단소재2우B(29.96%), 솔루스첨단소재(23.93%)가 나란히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태영그룹의 자구안 이행 소식에 태영건설(11.49%)과 티와이홀딩스우(8.31%) 주가가 오르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12%), 깨끗한나라우(9.51%) 등 주가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91%), 삼성전자우(1.13%), 현대차(0.16%), 네이버(NAVER)(3.85%), LG화학(0.1%)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7%), 삼성바이오로직스(-0.4%), 포스코(POSCO)홀딩스(-0.73%), 기아(-0.98%) 주가는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41포인트(0.39%) 높은 881.7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849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48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6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제넨바이오(29.95%), 이스트소프트(29.94%), 디앤씨미디어(29.9%), 바이브컴퍼니(29.88%)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아프리카TV(24.18%), 알에프세미(20.89%) 주가도 2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63%), HLB(2.62%), JYP Ent.(0.09%), 레인보우로보틱스(0.77%) 등 4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1.83%), 엘앤에프(-2.84%), 알테오젠(-0.78%), 셀트리온제약(-6.45%), LS머트리얼즈(-3.32%) 주가는 내리고 있다. HPSP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