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홍콩 ELS 관련 현장검사 8일 시작, 국민은행 한투증권 포함 10곳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07 16:5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과 관련해 현장검사를 시작한다. 

7일 금융감독원은 다음날인 8일부터 12개 주요 판매사에 대한 순차 현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홍콩 ELS 관련 현장검사 8일 시작, 국민은행 한투증권 포함 10곳
▲ 금융감독원이 8일부터 12개 주요 판매사에 대한 순차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8일 업권별 H지수 ELS 판매 규모가 가장 큰 국민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1월중 10개 주요 판매사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H지수 ELS 판매과정에서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규 위반여부와 함께 판매 한도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에 대해서는 분쟁민원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민원조사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장검사를 통해 H지수 ELS 판매와 관련한 금융사의 위법사항을 확인 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홍콩 H지수는 최근 2021년 최고점 대비 50%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이를 기초로 한 파생상품 손실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기가 몰린 올해 상반기 대규모 손실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금감원은 본격적으로 검사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사 12곳을 상대로 현장조사와 서면조사를 진행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 개선, 투자 결실 구체화해야"
교보증권 "데브시스터즈 목표주가 하향, '쿠키런: 킹덤' 매출 예상보다 저조"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마이크로소프트 급락에 나스닥 약세
하나증권 "연기금 코스닥 투자 확대,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로보티즈 주목"
iM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가격 인상에 올해 영업이익 211조 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900~5300 예상, AI인프라주와 배당주 주목"
오규식 김상균 희비 갈린 LF, 부동산·식품 공들였지만 성과는 패션이 냈다
비트코인 1억2419만 원대 하락, 시장 불확실성 속 여전히 '위험자산' 취급
경찰, 쿠팡 압수수색 중 김병기 전 보좌진 인사 불이익 관련 자료 확보
헌재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거대정당 세력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