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곧 LS네트웍스로 변경, 금융위 정례회의 결정 앞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05 17:1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가 빠르면 이달 중 LS네트웍스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2월20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곧 LS네트웍스로 변경, 금융위 정례회의 결정 앞둬
▲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 안건이 이달 중 열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도 승인된다면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는 LS네트웍스로 바뀐다.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는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이다. 

앞서 LS네트웍스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 승인 서류를 제출했다. G&A의 의무처분 기한이 가까워지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의지를 밝혔다. 

LS그룹은 G&A를 통해 사실상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지배해왔다. G&A가 지난해 6월 기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61.71%를 가지고 있으며, LS네트웍스는 G&A 지분 98.8%를 가지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