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소프트웨어 오류' 테슬라 모델Y 포함 6개사 7만2674대 리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1-04 18:0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6개 업체가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국닛산, 기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2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 '소프트웨어 오류' 테슬라 모델Y 포함 6개사 7만2674대 리콜
▲ 테슬라의 모델Y. <테슬라>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3991대에서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모델X 등 2개 차종 1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 잠금 기능이 해제돼 안전기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 제네시스 G80 등 2개 차종 2463대는 뒷바퀴 드라이브샤프트(동력 전달 부품)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돼 4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포드 머스탱 2156대는 브레이크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점이 발견됐다. 오는 10일부터 리콜된다.

닛산 알티마2.0 등 2개 차종 1101대는 운행 중 차량 진동으로 배선이 손상돼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나타났다. 지난 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기아 셀토스 922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가스를 방출시켜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 제조 불량으로 오는 10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혼다 오딧세이 49대는 엔진 내부 크랭크축의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