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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 설립, 앨러간 출신 대표로 영입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1-03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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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초대 대표에 앨러간 출신의 토마스 올브라이트를 영입했다.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톡스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 설립, 앨러간 출신 대표로 영입
▲ 메디톡스가 3일 미국 식품의약국에 허가신청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 루반타스를 설립하고 초대 대표에 토마스 올브라이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토마스 올브라이트 루반타스 대표이사. <메디톡스>

메디톡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루반타스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설립됐으며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캐나다 등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더마코스메틱 '뉴라덤' 등의 선진시장 진출도 맡는다.

루반타스 최고경영자에는 앨러간 출신의 토마스 올브라이트가 영입됐다. 

그는 미용 목적으로 개발된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보톡스'의 글로벌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로 '보톡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메디톡스는 글로벌 피부미용치료시장에 정통한 토마스 올브라이트 대표가 미국 현지 맞춤형 직판 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2025년 허가를 목표하고 있는 'MT10109L'의 성공적 미국 진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의 루반타스 설립은 오랜 기간 글로벌 기업 도약을 준비해온 메디톡스가 전략 설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MT10109L'의 미국 FDA 허가 획득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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