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현대글로비스는 11일 다우존스에서 선정하는 ‘2016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의 하위지수인 아시아-퍼시픽지수와 코리아지수 양쪽에 모두 편입됐다고 밝혔다.
![]() |
||
| ▲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 ||
이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하는 ‘월드’ 외에 아시아-퍼시픽 등 지역과 개별 산업부문별로 나뉜다.
아시아-퍼시픽 지수의 운수업 부문은 전 세계의 물류기업 33곳 가운데 현대글로비스를 포함한 8곳만 이름을 올렸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9월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아-퍼시픽지수와 코리아지수에 들어간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같은 지수에 포함됐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 수준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책임경영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며 “특히 고객관계 관리와 인적자원 개발, 환경보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80707_31689.jpg)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