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알앤써치] 윤석열 지지율 38.6%, '이준석 신당' 지지하지 않아 66.5%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12-31 11:3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가칭 ‘개혁신당’을 지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앤써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8.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신당' 지지하지 않아 66.5%
윤석열 대통령이 12월29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위해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알앤써치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8.6%, 부정평가는 58.5%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9.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지난주 조사(24일 발표)보다 0.2%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0.3%포인트 상승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준비하고 있는 가칭 ‘개혁신당’과 관련해 응답자의 의견을 묻자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66.5%에 이르렀다. ‘이준석 신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23.1%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8.7%, 더불어민주당 43.3%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2.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이 부산‧경남(51.5%)과 대구‧경북(56.9%)에서 절반이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같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부산‧경남 35.3%, 대구‧경북 37.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임의전화걸기(RDD)·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3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한량
한심하다   (2024-01-01 13: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