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인터파크 올해 공연티켓 거래금액 1조 돌파, 레미제라블 50% 할인행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2-29 08: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 올해 공연티켓 거래금액 1조 돌파, 레미제라블 50% 할인행사
▲ 인터파크의 올해 공연·티켓 거래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인터파크는 이를 기념해 새해 공연작 일부를 특가로 선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인터파크의 공연·티켓 연간 거래금액이 1조 원을 넘겼다.

인터파크의 운영사 인터파크트리플이 올해 초부터 12월17일까지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래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연간 최대 거래금액으로 지난해 거래금액 8459억 원보다 18%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 공연 편수는 1만8954편이다. 지난해보다 8%, 2019년보다 5% 더 늘어났다.

올해 인터파크에서 인기를 끈 공연을 살펴보면 뮤지컬의 경우 △물랑루즈 △맘마미아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레베카' 등이다. 

콘서트의 경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7 '브루노 마스' △싸이흠뻑쇼 섬머스웩2023–서울 △2023 김동률 콘서트 ‘멜로디’ △임영웅 콘서트 아임히어로 투어 2023–서울 등 콘서트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등이다.

충성고객 데이터도 공개됐다.

올해 인터파크에서 가장 많은 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515건을 예매했다. 한 사람이 단일 공연을 중복 관람한 횟수를 살펴보면 △뮤지컬 ‘영웅’ 89회 △연극 ‘나쁜자석’ 47회 등이 가장 많았다.

장르별 1인 최대 연간 예매횟수는 △뮤지컬 411건 △연극 333건 △콘서트 13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는 거래금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새해 공연작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렌트 △시스터액트 △스쿨오브락와 연극 ‘행복을 찾아서’ 전시 '오사카 노라마전' 등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 

조성문 인터파크트리플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얼어붙었던 공연업계가 빠르게 활기를 되찾으며 올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콘텐츠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티켓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