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신공영, 창원 반월·대구 앵두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입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27 11:0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이 2023년 도시정비 신규수주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한신공영은 창원 반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및 대구 앵두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신공영, 창원 반월·대구 앵두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입성
▲ 한신공영이 수주한 대구 앵두 재건축사업 조감도. <한신공영>

이를 통해 한신공영은 1조1천억 원가량의 도시정비 신규수주를 확보했다. 

한신공영은 올해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 △우성4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행신2-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청주사모2구역재개발정비사업 등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도시정비사업은 미분양 리스크가 낮고 분양 수익으로 인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시공사 입장에서 보면 매우 안정된 사업이다. 

조합 측이 시행에 나서 건설사는 자체 사업 대비 위험부담이 적고 사업기간도 장기간 소요돼 자금조달 측면에서 재무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사업위험 안정화를 위해 최근 정비사업 수주에 힘써오고 있으며 그 결과 풍부한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양호하고 입지가 좋은 수도권 및 역세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물량이 매출화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