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700만 원대, 알트코인 자금 유입돼 비트코인 지배력 하락 전해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27 08: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700만 원대에 머물렀다.

가상화폐 시장의 자금이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으로 흘러가며 비트코인의 선물시장 지배력이 하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5700만 원대, 알트코인 자금 유입돼 비트코인 지배력 하락 전해져
▲ 알트코인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흘러가며 비트코인이 지배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7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오른 5702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7% 내린 299만2천 원에, 테더는 1BNB(테더 단위)당 0.37% 상승한 1343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1.65%), 비앤비(-0.80%), 리플(-1.48%), 에이다(-0.85%), 아발란체(-2.30%), 도지코인(-0.81%)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하락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선물 미결제약정에서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2달 전 50%보다 12%포인트 낮은 38%로 나타났다”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하락하는 이유로 모든 돈이 알트코인 시장으로 흘러가서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