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국은행 "4분기 지역경제는 이전 분기 수준 유지, 보합 흐름 지속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26 16:4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4분기 지역경제는 이전 분기 수준 유지, 보합 흐름 지속 예상"
▲ 2023년 4분기 권역별 경기. <한국은행>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지역경제가 자동차와 철강, 서비스업의 부진으로 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서 “2023년 4분기 지역경제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4분기에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디스플레이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나 반도체와 조선, 기계장비 등이 3분기 수준에 머물면서 보합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 서비스업은 운수, 숙박·음식점 등의 성장과 도소매, 부동산 등의 위축이 엇갈리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충청권과 호남권의 지역경제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머지 권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향후 지역경제도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철강 등의 둔화와 석유 정제 및 화학의 부진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서비스업도 운수를 제외한 도소매, 숙박·음식점, 부동산 등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보합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호남권이 소폭 증가하는 반면 동남권, 충청권, 강원권은 소폭 감소, 대경권, 제주권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