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신한투자 "엔터 업종 투자 비중 늘려야, 중국으로 앨범 수출 재개돼 우려 해소"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22 09:0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6월부터 중단된 한국 엔터기업의 중국 앨범수출이 11월부터 재개되면서 엔터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신한투자 "엔터 업종 투자 비중 늘려야, 중국으로 앨범 수출 재개돼 우려 해소"
▲ 신한투자증권이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사진은 SM엔터테인먼트. 

22일 신한투자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중국 앨범수출이 0원에 수렴하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일부 엔터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줬지만 11월 재개되며 엔터업종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고 설명했다.

11월 앨범 수출금액 2643만 달러(약 342억 원) 가운데 중국은 217만 달러(28억 원)로 전체 수출액의 8.2%를 차지했다. 1위는 일본(129억 원, 37.7%), 2위는 미국(61억 원, 17.7%)이다.

지 연구원은 "2024년 1월부터 신인 아티스트 론칭, 주요 아티스트 컴백 등 호재가 될 요인들이 많다"며 "12월 내로 엔터업종에 대한 적극적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