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국거래소 한국앤컴퍼니 특별심리 착수, 명예회장 조양래 거래내역 요청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2-20 17:3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가 경영권 분쟁중인 한국앤컴퍼니에 대해 특별심리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0일 한국앤컴퍼니의 시세조종 의혹에 대한 특별심리를 들어갔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의 명예회장의 지분 매매를 대행한 증권사 지점에 거래내역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한국앤컴퍼니 특별심리 착수, 명예회장 조양래 거래내역 요청
▲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한국앤컴퍼니의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살펴본다. 

특별심리가 사건이 중요하거나 검찰이나 금융당국의 요청이 있을 때 진행되는 조사인 만큼 이번 특별심리는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지분 매입에 대해 시세조종이 의심된다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MBK는 공개매수가(2만 원)로 주가를 끌어올려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 명예회장이 높은 단가에 주식을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