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LB 주가 장중 11%대 강세, 표적항암제 병용요법이 폐암도 유효성 입증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2-19 10: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항암신약 개발기업 HLB를 비롯한 그룹주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HLB의 병용요법이 간암 뿐 아니라 폐암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보인다. 
 
HLB 주가 장중 11%대 강세, 표적항암제 병용요법이 폐암도 유효성 입증
▲ 19일 HLB를 비롯한 HLB 그룹주 주가가 장즁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8분 기준 HLB 주가는 전날보다 11.48%(5050원) 급등한 4만9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날 종가와 같은 4만4천 원에 장을 시작한 뒤 최고 4만9950원까지 상승하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같은 시각 HLB 그룹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HLB글로벌(7.10%), HLB이노베이션(3.85%),HLB제약(4.69%), HLB생명과학(3.82%), HLB테라퓨틱스(7.28%)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전날 HLB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간암에 이어 폐암에도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리보세라닙 중국 판권을 보유한 항서제약이 이 같은 임상 2상 결과를 2023 유럽 면역항암학회에서 발표했다. 

HLB는 내년 5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으로 신약 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B는 간암 수술 전 보조요법, 수술 후 보조요법 등 간암분야로 추가 임상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