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유럽서 통풍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조건부 승인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2-19 09:3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유럽에서 통풍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계획과 관련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의약품기관(AIFA)으로부터 15일(현지시간) 통풍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계획의 유럽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LG화학, 유럽서 통풍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조건부 승인 받아
▲ LG화학(사진)이 19일 공시를 통해 유럽에서 통풍치료제와 관련해 글로벌 임상3상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LG화학이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해당 임상에서는 티굴릭소스타트의 12개월까지 치료 기간을 통해 통풍 치료제로써 활성 대조군인 ‘알로푸리놀’과 혈중 요산 강하 유효성, 통풍 발작 발현율, 통풍결절 감소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피험자는 약 260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문서를 제출한 이후 유럽에서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이번 승인은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조건부 임상시험계획 승인’이며 해당 조건은 티굴릭소스타트에 대한 부가적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라며 “임상시험 설계 및 디자인 변경은 없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해당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을 미국을 포함해 다수 국가들에도 제출한 상태다.

다만 유럽 승인에 따라 추가적으로 유럽 국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과 관련해서는 이번 공시로 갈음한다.

LG화학 관계자는 “티굴릭소스타트는 복용 후 빠른 약효와 1일 1회 복용의 경구용 통풍 치료제로써 환자 순응도와 편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