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재수, 국회 청문회 관련 '흙수저' 발언 공식사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09-08 13:3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흙수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비록 장관으로 공식 취임하기 전이라 하더라도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수, 국회 청문회 관련 '흙수저' 발언 공식사과  
▲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16년 9월8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경북대 SNS 게시글 관련 입장 발표를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 장관은 청문회 과정에서 지적된 의혹이 제대로 소명되지 않은 안타까움에 “평소 친숙하게 생각해오던 모교 동문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답답한 심경을 다소 감정적으로 표현했다”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4일 경북대 동문회 커뮤니티에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과 정치적인 공격이 있었다”며 “시골 출신에 지방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야3당은 논란이 확산되자 5일 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김 장관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야당에게는 해임건의안 제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