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노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 이진수·김성수 사퇴 촉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18 09:5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의 교체를 요구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 크루유니언)는 18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아지트에서 팻말시위를 열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들에 대한 조사와 사퇴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카카오 노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 이진수·김성수 사퇴 촉구
▲ 서승욱 카카오 크루유니언 위원장과 노조원들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아지트에서 팻말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스토리부분(웹툰 및 웹소설)과 미디어부문(드라마제작)의 수익성이 악화돼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자회사를 정리하고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서는 이직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경영과 투자 실패, 경영진 불법 의혹으로 위기가 촉발된 것이다"라며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은 임원 가족이 투자한 회사를 시세보다 비싸게 인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성수 카카오엔터 각자 대표이사와 이준호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