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가' 허가 획득, 셀트리온·삼바 이어 3번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2-15 10: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젤렌가(성분명 아달리무맙)'로 1년여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았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LG화학은 2022년 12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지 약 1년 만에 '젤렌카 프리필드시린지주' 3개 용량과 '젤렌카 오토인젝터주' 1개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다.
 
LG화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가' 허가 획득, 셀트리온·삼바 이어 3번째
▲ LG화학(사진)이 15일 식약처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가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내고 있는 의약품으로 2022년 기준으로 212억3700만 달러(약 27조 원) 규모다. 국내에서도 처방 기준으로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다.

이번 허가로 LG화학은 국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3번째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한양행을 통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를 판매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