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만 매체 "11월 낸드플래시 가격 25% 급등, 공급 줄고 수요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2-12 15:3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11월 들어 급등했다는 해외매체 보도가 나왔다.

12일 대만 IT매체 테크뉴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의 감산 속에서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11월 25%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대만 매체 "11월 낸드플래시 가격 25% 급등, 공급 줄고 수요 늘어"
▲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11월 25% 급등했다는 해외매체 보도가 나왔다. <픽사베이> 

테크뉴스는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량이 예상보다 많이 감소하고 고객사들의 재고가 전반적으로 적게 유지되면서 낸드플래시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이에 더해 중국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 메이트60 시리즈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생산목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면서 단기간에 수요가 몰린 점도 낸드플래시 가격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테크뉴스는 현재 시황에 비춰볼 때 올해 12월 낸드플래시 공급이 빠듯해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테크뉴스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력 증대를 다시 검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테크뉴스는 2024년 1분기까지 낸드플래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지 여부는 메모리 업체의 생산량 감소전략과 수요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