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미국서 사노피와 페렴구균 백신 임상3상 시험계획 신청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2-11 14:1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적 대형 제약사인 사노피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8일(현지시각) 사노피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과제명 'SP0202')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신청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미국서 사노피와 페렴구균 백신 임상3상 시험계획 신청
▲ SK바이오사이언스(사진)가 11일 세계적 대형제약사와 함께 미국 FDA에 차세대 폐렴구균 임상3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으로 추가적인 제출 과정을 거쳐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을 마치기로 했다.

앞서 8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GBP410의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한국 등 다국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7년 안에 임상3상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GBP410은 폐렴, 급성 중이염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든 단백접합 백신후보물질로, 단백접합 방식은 예방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백신 기업들도 일부만이 성공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의 성공적인 개발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연간 약 74만 명의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이 폐렴으로 사망하고 있는 만큼 GBP410 개발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