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착공식, 사업비 477억 규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2-08 11:1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노후시설 개량공사를 시작한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장에서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금호건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착공식, 사업비 477억 규모
▲ 금호건설이 건설한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모습. <금호건설>

이번 행사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 의장,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이관상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1991년 준공된 센터의 노후시설을 전면 개량하는 공사다. 사업비는 477억 원이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루 처리 용량 160톤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재탄생한다. 

금호건설은 이번 공사에 자제개발한 바이오가스화 기술인 ‘KH-ABC기술’을 도입해 기존 처리시설의 문제점인 악취와 높은 운영비 문제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H-ABC기술을 적용하면 악취유발시설을 지하화할 수 있다. 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전력생산으로 연간 운영비 5억1800만 원,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활용으로 연간 운영비 4억3천만 원 규모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처리시설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호건설이 보유한 바이오가스화 기술과 시공경험을 살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가 파주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