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퇴, "어디서든 강원랜드 응원"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12-01 11:3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삼걸</a> 강원랜드 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퇴, "어디서든 강원랜드 응원"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기고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이 임기를 4개월여 남기고 사퇴했다.

이삼걸 사장은 1일 오전 10시 강원랜드 사옥에서 실·팀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진행했다.

그는 퇴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다"며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분들이 더 열심히 해서 백년기업 강원랜드를 만들어 달라"며 "어디서든 강원랜드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2021년 4월8일 취임해 2024년 4월7일까지가 임기였지만 임기 만료를 4개월여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 

이 사장은 21대 총선에서 안동시·예천군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뒤 강원랜드 사장에 선임됐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라는 주장이 당시 야당으로부터 제기되기도 했다.

이 사장은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외환은행에 들어가 야간으로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다녔다.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상북도청과 내무부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한 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차관보를 거쳐 행안부 2차관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6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안동시장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19대 대통령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7회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도전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고 안동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강원랜드는 최근 신규 임원 선임을 진행했다. 11월17일 최철규 전 대통령실 국민통합 비서관을 선임했고 10월26일에는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안광복 전 조폐공사 상임감사를 상임감사로 선임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