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소시에테제네랄 270억 규모 아리랑본드 단독 주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30 15: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이 소시에테제네랄의 선순위 아리랑본드를 단독 주관했다.

KB증권은 지난 29일 프랑스 기반 글로벌 은행그룹 소시에테제네랄이 7년 만에 한국시장을 찾아 발행하는 선순위 아리랑본드를 단독 주관했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 소시에테제네랄 270억 규모 아리랑본드 단독 주관
▲ KB증권이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의 아리랑본드 발행을 주관했다.

KB증권은 소시에테제네랄이 2015년 이후 한국에서 채권을 발행하지 않았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아리랑본드 발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리랑본드는 한국에 주소가 없는 외국기업 또는 국내기업의 해외법인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원화표시 채권을 말한다. KB증권과 소시에테제네랄은 한국, 미국 및 유럽시장의 금리와 환율 동향을 분석해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아리랑본드 발행을 선택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270억 원 규모의 선순위 아리랑본드는 10년 만기에 발행 후 7년부터 매년 조기상환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무이표 단리 채권으로 이자가 단리로 누적되며 만기일 혹은 조기상환일에 원리금이 일시에 지급된다. 채권수익률은 연 5.40%다.

소시에테제네랄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은행이다. 국제신용등급 및 전 세계 각 국가에서 발행되는 선순위 회사채의 신용도는 각각 S&P 'A 등급', Moody's 'A1 등급', Fitch 'A 등급'이다. 

KB증권은 “이번 금융투자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