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장위14·신림·화양 3건 건축심의 통과, 총 3561세대 주택공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1-29 08:4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성북구 장위동, 관악구 신림동, 광진구 화양동에서 모두 3561세대의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2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화양동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장위14·신림·화양 3건 건축심의 통과, 총 3561세대 주택공급
▲ 서울 장위1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서울시>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25층, 31개 동, 공동주택 2469세대(공공 439세대, 분양 20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월 건축심의 의견을 반영해 과도하게 긴 일부 주동을 분절해 바람길을 확보하고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와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신림동 미성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00세대(공공 61세대, 분양 439세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화양동 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92세대(공공 55세대, 분양 53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저층부 개방성 확보, 고층동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받아 주거환경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