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크래프톤 주가 장중 4%대 오름세, '신작 기대감'에 증권가 호평 이어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1-27 11: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 주가가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크래프톤 주가 장중 4%대 오름세, '신작 기대감'에 증권가 호평 이어져
▲ 증권가에서 출시 예정 신작 게임들에 대해 긍정평가하자 27일 장중 크래프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11분 코스피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4.38%(9천 원) 높은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6%(3천 원) 높은 20만8500원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크래프톤은 곧 출시를 앞둔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를 이번 지스타 2023(국내 최대 게임행사)에서 시연했다.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크래프톤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로 25만 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2023 지스타에서 선보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조작의 편의성을 갖춰 대중적인 흥행이 가능할 거라 판단했다"며 "인조이의 경우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내 가장 작은 부스에서 행사가 열렸음에도 지스타에서 호평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이날 낸 보고서에서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7% 높인 30만 원으로 제시했다.

임 연구원은 “최근 큰 폭의 주가 상승이 있었음에도 크래프톤에 대해 여전히 적극적인 매수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모바일 부문 회복세 지속, 신작 모멘텀 구간으로의 진입,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국내 게임주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