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IBK투자 "기아 4분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전망, 물량 및 믹스 개선 지속"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27 08:5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고수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기아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IBK투자 "기아 4분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전망, 물량 및 믹스 개선 지속"
▲ 기아가 4분기에도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거래일인 24일 기아 주가는 8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기아는 4분기에도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기아는 4분기 들어서도 물량과 판매조합(믹스)개선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센티브(판매장려금)를 계획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고 재료비 부담 완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최고가 트림(등급)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도 연초 한자릿수 초반대에서 3분기 한자릿수 중반대로 올라왔고 4분기에는 한자릿수 후반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5천억 원, 영업이익 2조8700억 원을 거둬 영업이익률 11.2%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3% 급증한 것인데 물량증가와 ASP(평균판매단가) 및 믹스 개선, 재료비 부담 경감효과에 지난해 3분기 대규모 품질 비용 반영에 따른 낮은 기저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