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부회장이 이끄는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100회 맞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1-26 13: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 부회장이 이끄는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100회 맞아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노마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화생명>
[비즈니스포스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추진해 온 노마드(NOMAD)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 

26일 한화생명은 여승주 부회장이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된 첫날부터 추진해왔던 노마드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노마드 회의란 여 부회장 취임 이후 격주로 이뤄진 한화생명의 현안 협의체를 뜻한다. 한화생명의 영업, 상품, 리스크, 심사 등 주요 업무 담당 팀장 등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를 볼 때까지 ‘끝장토론’을 진행한다. 

선임 첫날인 2019년 3월 열린 첫 회의에서 여 회장이 “유연하게 변화하는 유목민처럼 빠르게 업계를 선도하자”고 말한 데서 유래됐다. 여 회장은 대표 선임 첫날 대표 이사실에 주요 팀장을 모아 회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부회장은 취임 이후 4년 8개월 동안 노마드 회의를 이어왔다. 코로나19 시기에도 화상회의를 통해 토론을 이어왔으며, 340여개의 새로운 주제와 현안을 다뤘다.

그동안 회의에서는 제판분리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이슈, IFRS17 대비 상품개발,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 등이 다뤄졌다. 

한화생명은 100회를 맞은 이번 노마드 회의에서 ‘2024년 상품개발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조직원들이 신바람을 경험하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길 주문했다”며 “그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여 준 덕분에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젠다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것이다”며 “100회가 아니라, 200회, 300회까지 이어져 한화생명만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