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YG엔터 베이비몬스터 27일 출격, 데뷔곡 '베터 업' 흥행에 역량 총동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22 12: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흥행을 위해 소속사의 여러 아티스트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배터 업' 크레딧 포스터를 통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YG엔터 베이비몬스터 27일 출격, 데뷔곡 '베터 업' 흥행에 역량 총동원
▲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배터 업'의 크레딧 포스터. YG(양현석), 최현석, 이찬혁, 아사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

데뷔곡인 베러업 작사에는 '악뮤' 멤버 이찬혁과 '트레저' 멤버 최현석이 포함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작곡과 작사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사'도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데뷔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이 흥행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곡인 만큼 베이비몬스터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곡을 수급하고 작업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국회의장 우원식 "이르면 9월 말 개헌특위 구성, 시대 맞는 개헌안 만들자"
법무부 '윤석열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교체, "인적쇄신 필요하다고 판단"
임종윤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상반기 보수 88억, 송영숙 11억 임주현 5억
이재현 CJ·CJ제일제당서 상반기 보수 92억 받아, 손경식 35억·이미경 12억
성기학 영원무역서 상반기 보수 13.2억 수령, 성래은 총 62억 받아
이재명 "온실가스 감축하려면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 국민 이해 구해야"
SK증권 "펄어비스 붉은사막 또 다시 연기, 기다림과 실망의 연속"
구광모 상반기 LS서 보수 47억 수령, 권봉석 18억 조주완 15억 정철동 7억
정유경 상반기 신세계서 보수 20억, 이명희 6억 박주형·윌리엄 김 7억
정태영 상반기 현대카드·현대커머셜서 보수 27억, 조좌진 롯데카드서 8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