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투자 "코리안리 무상증자로 지분율 상승 효과, 보험업종 최선호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22 09:0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리안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무상증자로 주식 표면가격이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코리안리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화투자 "코리안리 무상증자로 지분율 상승 효과, 보험업종 최선호주"
▲ 22일 한화투자증권은 코리안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코리안리 주가는 전날 7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이에 기계적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시장가치의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코리안리는 앞서 6일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수의 20%에 대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21일 신주 배정이 완료됐고 표면 주당 가격이 15%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무상증자는 자본가치의 변화를 야기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시장가치에 우호적 평가를 받는다”며 “코리안리의 경우 자사주를 배제함으로써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의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550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리는 내년에 재보험시장의 요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긍정적 업황 전망을 반영해 코리안리를 보험업종 주식 톱픽(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