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LG그룹 연말 임원인사 시작,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권영수 용퇴설 나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11-21 18:2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의 용퇴설이 흘러 나온다.

2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2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계열사별 임원인사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LG그룹 연말 임원인사 시작,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용퇴설 나와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임원인사에서 용퇴할 것으로 관측이 나온다.

권 부회장은 내년 3월이 임기 만료인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표직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회장은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이 발탁한 인물로 1979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LG 부회장 등을 거쳤다.

재계에선 권 부회장이 차기 포스코 회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를 놓고 권 부회장은 지난 1일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에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권 부회장의 후임 CEO로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이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