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다올투자 "YG플러스 주가, 모기업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에 달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21 09:2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G플러스 주가가 모기업 아티스트 재계약 문제에 달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YG엔터테인먼트가 간판 아티스트인 '블랙핑크'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음반유통 계열사인 YG플러스 실적도 늘어나게 된다. 실패한다면 긴 매출 공백이 예상된다.
 
다올투자 "YG플러스 주가, 모기업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에 달려"
▲ YG플러스 목표주가가 5천 원으로 신규 제시됐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YG플러스 목표주가를 5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신규제시했다.

20일 YG플러스 주가는 4255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YG플러스는 K팝 흥행과 고객사 신인 아티스트의 음반 성장세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며 "다만 모기업의 아티스트 재계약 문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YG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반유통계열사(지분 30.2%)다.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의 국내 음반유통을 전담하면서 국내 최대 음반유통기업이 됐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41%에 이른다.

그러나 모기업인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사이 재계약 문제가 앞으로 실적 전망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김 연구원은 "모기업 아티스트 재계약 무산 시 매출이 회복까지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성사돼 음반이 발매되면 YG플러스가  2024년에도 성장기조를 이어갈 수 있고 주가도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YG플러스는 2024년 매출 2204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8.1% 감소하는 것이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