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툴젠 주가 장중 상한가, 영국 정부 '유전자 편집 치료제' 조건부 허가 소식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7 10:2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전자가위 기업 툴젠 주가가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17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툴젠 주가는 전날보다 29.83%(1만4200원) 상승한 6만18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툴젠 주가 장중 상한가, 영국 정부 '유전자 편집 치료제' 조건부 허가 소식에
▲ 17일 툴젠 주가가 장중 가격제한폭인 29.83% 상승하고 있다. 영국 의약당국이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허가했다는 소식에 툴젠을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여겨진다.

영국 의약당국이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조건부로 허가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16일(현지시각) 글로벌 바이오기업 크리스퍼테라퓨틱스와 버텍스파마슈티컬스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으로부터 겸상 적혈구 빈혈 및 베타 지중해 빈혈 치료를 위한 유전자 편집 치료제 ‘카스거비’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퍼테라퓨틱스와 버텍스파마슈티컬스는 카스거비가 세계 최초로 승인된 유전자 편집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도 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겸상 적혈구 빈혈은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 헤모글로빈 생성을 방해하는 유전병을 말한다. 베타 지중해 빈혈도 헤모글로빈 생성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병이다.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기술로 만들어진 치료제가 허가를 받으면서 같은 기술을 보유한 툴젠을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여겨진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