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주식 금'보다 우세한 시세 흐름, 자문기관 "기관투자자 진입 긍정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11-16 12:1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가 주식이나 금 등 다른 투자자산과 비교해 우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본격화되며 추가로 시세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도 고개를 든다.
 
비트코인 '주식 금'보다 우세한 시세 흐름, 자문기관 "기관투자자 진입 긍정적"
▲ 비트코인 시세가 다른 투자자산 대비 우월한 흐름을 보이며 기관 투자자 진입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6일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최근 이어졌던 하락폭을 만회하며 강력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3만7509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8개월 이래 최고치인 3만8천 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시가총액도 최근 며칠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투자 자문기관 바이트트리는 보고서를 내고 “비트코인이 마침내 주류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약세장은 과거의 일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바이트트리는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미국 주식이나 금과 같은 전통적 투자자산과 비교해 뚜렷하게 우세한 시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시세 차익을 노리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시장 진입을 이끌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바이트트리트는 “비트코인의 시세 우위는 기관 투자자들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가상화폐에 투자 비중을 늘리기 좋은 시점으로 파악한다”고 전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