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네이버파이낸셜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 규제개선 요청 허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5 16:0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네이버파이낸셜이 낸 혁신금융서비스 규제개선 요청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이 낸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네이버파이낸셜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 규제개선 요청 허가
▲ 금융위는 15일 정례회의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이 제출한 혁신금융서비스인 소액 후불결제 규제개선 요청을 승인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금융위는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가 9월14일 전자금융거래법을 통해 선불업자의 소액후불결제업 겸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행령 등 하위 규정에 관한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는 소비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네이버페이 포인트)으로 물품을 구매할 때 선불전자지갑수단 충전잔액과 대금결제액 사이 차익(결제부족분)을 나중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금융위는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는 네이버파이낸셜 외에도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에서 유사하게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아 영위하고 있다”며 “관련 법령 정비가 완료되면 동일한 규제개선의 효과를 계속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