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보 3분기 순이익 2629억으로 흑자전환, 보험판매 확대 손해율 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15 11:5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장기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와 손해율 개선으로 3분기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15일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 3499억 원, 순이익 262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롯데손보 3분기 순이익 2629억으로 흑자전환, 보험판매 확대 손해율 개선
▲ 롯데손해보험이 장기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와 손해율 개선으로 3분기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보험영업이익은 454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243억 원보다 249.3% 증가했다. 3분기 보험영업이익은 3865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107억 원으로 2분기 85억 원과 비교해 26.3% 증가했다.

3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438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기준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569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3.6% 늘었다.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장성보험 비중은 85.9%까지 확대됐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자보험 등 전체 보종의 손해율은 3분기 누적 기준 81.6%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포인트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2.0%, 일반보험 손해율은 70.7%,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2%로 각각 집계됐다.

9월 말 기준 CSM은 2조2086억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1조6774억 원과 비교해 31.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 투자영업손실은 1094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리 상승으로 상반기에 비해 금리부자산 평가손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롯데손해보험은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3분기 경영실적은 금융감독원의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전면 적용한 결과다”며 “내재가치 중심 경영을 통한 신계약 CSM 확보와 손해율 개선의 성과가 새로운 회계제도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