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시동꺼짐' 가능성 벤츠 E250 리콜, 국토부 4개사 1만981대 자발적 시정조치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15 08: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동꺼짐' 가능성 벤츠 E250 리콜, 국토부 4개사 1만981대 자발적 시정조치
▲ 메르세데스-벤츠 등 4개사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사진은 리콜 대상이 된 메르세데스-벤츠 E250. <국토부>
[비즈니스포스트]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BMW 등 4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이스모빌리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BMW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1만9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E250 등 14개 차종 952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에 따른 시동꺼짐 가능성이, 메르세데스-AMG SL 63 4매틱+ 329대는 스타터 및 발전기 연결 배선 고정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제이스모빌리티 이티밴 910대는 차량 하대 내측치수가 제원의 허용차 범위를 초과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사항이 발견돼 20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아우디 e-트론 GT 등 2개 차종 73대는 고전압배터리 기밀 불량으로 수분이 유입돼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1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BMW R1250 RS 등 2개 이륜 차종 141대는 주간주행등의 광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15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