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해상 3분기 순이익 2894억으로 21.2% 늘어, 누적 순이익은 8% 감소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14 17:4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늘었다.

현대해상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2894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했다. 
 
현대해상 3분기 순이익 2894억으로 21.2% 늘어, 누적 순이익은 8% 감소
▲ 현대해상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2894억 원을 내 작년보다 증가했다. 14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도 3963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5.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8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691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1.5%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7545억 원, 투자손익은 7864억 원을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험손익은 16.7% 감소하고 투자손익은 5.9% 증가했다.

현대해상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장기보험 예실차(예정금액과 실제 발생금액의 차이) 손익이 개선되고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의 탄탄한 보험손익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3.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보험 보험손익도 지난해 태풍 힌남노에 따른 계절적 요인에 의한 기조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4%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은 추석 운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 피해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76.2% 개선된 보험손익을 기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