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920만 원대 유지, 미국 CPI 발표가 가상화폐 상승 촉매 가능성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4 16:1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920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가상화폐 가격 상승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4920만 원대 유지, 미국 CPI 발표가 가상화폐 상승 촉매 가능성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가상화폐 시세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0.4%포인트 둔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4일 오후 3시58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1% 내린 492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1% 내린 276만6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12% 하락한 32만7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3.04%), 에이다(-1.27%), 도지코인(-2.70%), 트론(-2.71%), 체인링크(-2.2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리플(2.14%), 폴리곤(6.0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가상화폐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관한 열정이 소진된 만큼 강세론자들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새로운 촉매제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제학자들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9월보다 0.3%포인트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는 0.4%포인트 하락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금융당국의 목표 소비자물가지수인 2%는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을 종료할 필수 조건으로 인플레이션율 2%대 진입을 꼽았다. 

코인데스크는 “높은 금리가 투자자의 달러에 관한 위험자산과 경쟁할 때 낮은 금리 체제에 관한 비트코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예상보다 빨리 발표된다면 가상화폐 가격은 더 높은 상승 폭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