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해성옵틱스 주가 장중 하한가, 감자 소식에 재무구조 우려 증폭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1-10 11:3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성옵틱스 주가가 장중 하한가까지 내렸다.

무상 감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투심이 급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성옵틱스 주가 장중 하한가, 감자 소식에 재무구조 우려 증폭
▲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10일 해성옵틱스 주가가 장중 하한가까지 내렸다. <해성옵틱스>

10일 오전 11시22분 코스닥시장에서 해성옵틱스는 주가가 전날보다 30.00%(117원) 내린 2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3.08%(90원) 낮은 300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웠다. 10시 즈음 하한가에 이른 뒤 같은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1억2726만5994주가 2545만3198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은 636억3300만 원에서 127억2660만 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다음달 18일이며 같은달 1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이후 8일 신주가 상장된다.

해성옵틱스가 재무구조 악화를 사실상 인정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이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