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3분기도 영업이익 내 4개 분기 연속 흑자, 성수기 국제선 운항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09 17:3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가 3분기도 영업이익을 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진에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25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 순이익 2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진에어 3분기도 영업이익 내 4개 분기 연속 흑자, 성수기 국제선 운항 증가
▲ 진에어가 3분기도 영업이익을 내 4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4.8% 늘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기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진에어는 "해외여행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국제선 운항을 늘려 실적을 개선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 등 부정적 외부 요인에도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려 수익성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진에어의 올해 3분기 국제선 사업은 코로나19 이전의 96%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동남아 노선 실적이 개선되고 일본 노선의 수요 강세도 지속될 것이다”며 “효율적 기재 운영, 신규 취항 등 탄력적 공급 조정, 체계적 비용 관리 등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