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세탁기, 뉴질랜드에서 사용 중 화재사고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8-31 17: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콜조치를 받지 못한 삼성전자의 일부 세탁기에서 화재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뉴질랜드 뉴스사이트인 스터프는 리콜대상이던 삼성전자의 세탁기 모델 2대가 최근 사용중에 불꽃이 일며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1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세탁기, 뉴질랜드에서 사용 중 화재사고  
▲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있는 리콜안내문의 일부.
삼성전자는 2013년 뉴질랜드에서 판매하던 탑로더 세탁기 4개 모델 전 제품에 대해 습기에 따른 전기합선으로 화재발생 위험이 있다며 리콜조치를 취했다.

삼성전자는 당시 뉴질랜드 전역에서 사용되던 관련 제품 3만4천여 대 가운데 88%를 회수했지만 4천여 대는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와일딩 뉴질랜드 소방본부 화재사고 조사담당관은 “리콜조치에 응하지 않고 지금도 사용되는 삼성전자 세탁기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삼성전자 세탁기와 관련해 지난해 13대에 이어 올해도 지금까지 18대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일부 소비자들이 제품결함, 리콜사실 등을 알지 못해 화재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제품의 리콜신청을 꾸준히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