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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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 연설과 미국 국채 입찰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상승 마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강보합, 미국채 입찰 대기심리도 작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0/20231022115703_451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7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일하는 트레이더들의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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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4.54포인트(0.10%) 높은 3만4095.56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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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64포인트(0.18%) 상승한 4365.9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0.50포인트(0.30%) 높은 1만3518.78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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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이번주 미국채 입찰을 앞두고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 연준위원 발언 경계심리 등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강보합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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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이뤄질 이벤트에 대한 대기심리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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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후반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덜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증시가 최근 상승흐름을 나타낸 만큼 시장 참가자들은 이어질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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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날 10년물 국채 발행이 진행된다. 최근 채권시장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국채 입찰 일정을 주시하고 있다. 국채 입찰을 대기하며 10년물 금리는 0.14%포인트 가량 상승해 4.65%를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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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IT(0.8%), 헬스케어(0.7%), 경기소비재(0.2%)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1.4%), 에너지(-1.2%), 금융(-0.6%)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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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 살펴보면 애플(1.46%), 알파벳(0.89%), 아마존(0.82%), 메타(0.38%) 등 빅테크주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로소프트(1.06%), 엔비디아(1.66%) 등도 올랐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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