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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660만 원대 하락, 수익 실현 뒤 '알트코인 갈아타기' 분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06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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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660만 원대로 내려왔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수익을 회수한 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4660만 원대 하락, 수익 실현 뒤 '알트코인 갈아타기' 분석 나와
▲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수익을 실현해 알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후 4시2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4% 내린 466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2% 내린 251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33% 상승한 32만69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4.56%), 에이다(0.63%), 도지코인(1.17%), 체인링크(4.63%), 폴리곤(1.63%)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91%), 트론(-1.74%)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얻은 수익을 알트코인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4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3만5천 달러(약 4530만 원) 이상을 유지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거래자들이 비트코인 수익을 가져가 알트코인으로 전환해 가격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 주의 대부분을 3만4천 달러에서 3만5천 달러 사이에서 보냈으며 상승세를 돌파하려는 모든 시도는 엄청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며 가격이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고용 부진 이후 약 3만4400달러(약 4450만 원)를 유지했는데 이는 2%에 약간 못 미치는 상승세다. 이더리움도 비슷한 수준의 상승세를 냈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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